편백이야기 서서책상

택배배송으로 조립품 안전하게 배송이 되었는데요.

완성해 놓고 보니 은은하게 나는 편백향이 상쾌하니 너무 좋아요.

50~60년 이상된 일본산 편백나무로 만든 거라고 하는데

이래서 편백이야기 라고 하나봐요.

완성된 모습을 보니 화면에서 볼때 보다 상판 크기도 커서 대만족이예요.
저보다 아이보다 아빠가 더 좋아하더라구요.

자기가 찾던 바로 그런 책상이라구요. ㅎㅎ

서서책상에서 우리아들 책보는 편안한 자세를 보니

고개를 숙이지 않으니 한결 편안해 보이네요.

집중력과 자세교정 효과 정말 최고인듯해요.

각도를 평평하게 해서 보조책상으로도 활용할 수 있고

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편백이야기 서서책상

이거 정말 물건인듯해요.